파리여행1 2023.11월 프랑스 파리로 여행기시작 나의 첫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기억을 더듬어남기고자한다. 0611 18:00~프랑스 가기전날까지 걱정됬던건 날씨였다.너무 추울까 비가 많이오면 어쩌지.기대와 흥분과 걱정 오만가지의 기분이 겹쳤던 출국날이였다.비행기 탑승전까지 진짜인가? 설마 진짜 ? 라며 그 설렘을 감출수 없었다.보딩타임을 기다리면서 통화를 했다. 나의 흥분을 가라앉힐라 그는 분주했다 ㅋ 내 비행시간 확인하랴 나의 흥분된 기분을 가라앉히랴 공항 안 식당과 카페를 찾아주랴. 새벽 한시가 다되는 시점에서도 잠을 자지 않고 함께 해줬던 Wis :3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한국을 찾아줬고 한국을 떠나고했다. 일단 앉자. 기내의 사육이 시작됬다.어찌된일인지.. 탑승을 했지만 1-2시간 자고 그뒤론 잠이 안왔다. 억지로 잠을 자보지만 .. 2025. 2. 10. 이전 1 다음